후라이모닝(1회차) : 아타리 쇼크
Under 소모임_후라이모닝 Posted @2010/07/29 11:10
첫 회를 맞은 프레스블로그의 Fri - Morning (후라이모닝) !
두-둥! 영예의 1회차 발제자는 미디어전략사업본부의 송진욱 님입니다. 
# 1회차 주제 = 아타리 쇼크
Q. 주제 선정 이유
- 1983년에 일어났던 "아타리"의 흥망을 되짚어보고,
기업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워보자는 의미로 준비하였습니다.
Q. 아타리 쇼크란?
1983년에 있었던 아타리 쇼크(Atari Shock)란? (위키피디아 참조)
넓은 의미에서 게임 소프트웨어의 과잉 공급에 의해 소비자의 흥미가 급속히 떨어져
단번에 시장 수요가 사그라드는 것을 말합니다.
좁은 의미로는 1982년 미국에서 연말 판매 경쟁으로 발생한 가정용 게임기의 매상 부진인
1983년 비디오 게임 위기를 가리킵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1929년 10월 24일에 일어난 검은 목요일에
이 위기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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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검은 목요일(Black Thursday)은?
1929년 10월 말에 뉴욕증권시장에서 일어난 일련의 주가 대폭락 사건으로,
10월 24일 목요일과 10월 29일(일명 ‘검은 화요일’)의 대폭락을 가리킵니다.
* 참조) 검은 목요일(Black Thursday)은?
1929년 10월 말에 뉴욕증권시장에서 일어난 일련의 주가 대폭락 사건으로,
10월 24일 목요일과 10월 29일(일명 ‘검은 화요일’)의 대폭락을 가리킵니다.
Q. 아타리(Atari)의 흥망을 장식한 게임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아타리(Atari) 회사에서 회로기판을 최적화 하는 일을 했었는데요.
당시 아타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비디오게임 회사였습니다. 컴퓨터를 생산해 낼 정도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스트 셀러 게임으로, 팩맨과 동키콩을 들 수 있습니다.
아직도 4050 세대들에게 강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대에 한 획을 그었던 혁명이자 물결이었습니다.
돈방석에 앉은 아타리는,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에 MBA 천재들을 불러와 게임을 만들게 합니다.
아타리는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애썼지만, 정작 개발환경과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보드게임 루미큐브를 비디오 게임으로 출시하고자 하더군요. 수익이 날 턱이 없었습니다.
3.98 달러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게임을 누가 40달러나 주고 비디오 게임으로 하겠느냐고 대답해줬지요.
결과는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습니다. 잘 판매될 턱이 없었지요."
아타리에서 일했던 전직 개발자의 이야기 입니다.
이후 돈벌이 수단으로 다양한 게임들이 산발적으로 만들어졌고, 1982년 크리스마스에 전설같은 게임이 등장합니다.
"E.T"라는 게임이었습니다. (아타리의 거의 마지막 게임) 시장에 큰 반향을 몰고왔지만, 워낙 재미가 없는데다
게임진행이 안될 정도로 버그투성이의 불완전 상품이었습니다. 결국 엄청난 적자를 보게 됩니다.
"전설같은 게임"은 역설적으로 "전설같이 말아먹은 게임"을 의미하죠.
Q. 1983년 비디오게임 위기는 어떻게 초래되었는가?
아타리의 잘못된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타리는 게임의 거대 수요를 예측하고 최대한 많은수의 게임들을 발매하기 위해
공장처럼 게임들을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질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돈벌이를 위해 대량으로 마구 쏟아낸 결과 -
아타리의 게임은 거의 반품 처리되었고, 쫄딱 망하기에 이릅니다.
아타리가 망함에 따라 다른 업체들도 잇따라 하향의 길을 걸었고 , 게임업계에는 빙하기가 찾아왔습니다.
Q. 시사점
기업이 비즈니스를 하는 목적은, 이윤 추구에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수익을 올리려면, 품질이 우수한 상품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1983년 아타리 쇼크는
비즈니스의 기본은 [인간에 대한 이해] 에 있으며,
이들을 만족시키는 품질경영이 없이는 절대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아타리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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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타리쇼크" 더 자세히 알기
http://multiwriter.tistory.com/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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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모닝 (Fri - Morning) 은, 프레스블로그의 금요일 아침의 조찬 독서모임입니다.
매주 발제자를 정하여, 유익한 정보를 발표하고 참여자들과 쉐어(share)하자는 의미에서 생겨났습니다.
스크럼블 샌드위치나 맥모닝 등 조찬을 함께먹으며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Posted by 프레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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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생소했지만 잼있었어요 후라이 모닝 활성화시켜서 EBS 지식채널e처럼 책내자고 ㅋ(요즘 책장사에 혈안 ㅡㅡ;
차도남님의 코멘트,
Posted @2010/07/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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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 내는게 목표입니다.
바닥의 답변,
Posted @2010/08/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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