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민아빠_블로그 마케팅 포럼 후기
Under 프블 액면가 Posted @2007/07/12 09:41
(홍팀짱입니다^^)
안 갔더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오랜만에 '강남'으로 가는 길...
역시나... 강남은... 멀더군요...
차도 어-찌-나 밀리던지...
어쨌든.. 힘들게 도착한 포럼장에는 벌써 많은 참석자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고 있더군요..
한 30명 이상 됐을 것 같습니다.
유명 파워블로거 분들, 메타블로그 사이트 운영진 분들 등등
아, 그리고 거기서 울 '정희'씨도 만났답니다.^^
포럼은 주최자 혜민아빠의 간단한 인사로 시작해 3시간 가량
다양한 얘기들이 가지를 치면서 논쟁과 의견교환 등으로
free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보조석(낚시의자 상상하지 마셈.. 꽤.. 괜찮은 의자였삼ㅋㅋㅋ)에 앉아
귀를 팔랑팔랑(이건 우리 '임지'의 즐겨쓰는 표현이라지~) 거리면서
열~씸 필기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낚아온...주요 골자들 정리해보면요.
*블로그마케팅, 풀어야 할 과제
1) 기업과 블로그 간의 매칭의 문제점: 올블릿하는 올블쪽이나 TNC나 블로그 마케터들이나
모두 이점에 동감하면서, 어려워 하더군요.
2) 측량/통계/상품포장의 문제점: 전적으로 '마케팅'의 한 분야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일반 기업들과의 컨택에 있어서 이런 점들이 그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토로하고 있었습니다.
3) 사후 발생 문제에 대한 대처: 안티성글이나 O사의 모 놀이공원 이벤트의 실패원이라고 한
티켓 옥션 판매 등.. 어떤 유기체적인 블로그 특성을 어떻게
통제(?)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제에 대한 부분은 모두 필요하다고 동감하면서도
항상 말미는.. '블로그는 블로그다. 블로그 다워야 한다'는
블로그 순수성론으로 결말지어지더군요.
4) 단순 '유포' 미디어로서의 전락: 파워블로거들이 걱정하는 부분인데요. 블로그 마케팅으로
수익과 더불어 블로그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
환영은 하나.. 기존 전통 미디어 매체의 기능처럼
'유포'채널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거였습니다.
*'현재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프.레.스.블.로.그 라는 곳이 있는데요..'
한창 토론 중에 불쑥 나온 반가운 이름!
반갑기도 하고, 프블이 앞으로 해나가야할 부분들에 대한 사명감도 들었던 대목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내용들에 대한 좀더 내밀한 얘기들은
점심먹으면서 또... 잇기로 하고요.
끝으로 며칠 전에, 국내에서 최초로 바이럴 마케팅 회사를 건립한
콜레오(www.coleomaketing.com)라는 광고회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는데..
모두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남깁니다.
오늘도 화이팅!!!!
------------------------------------------------------------------------------
블로그가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한 채널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커넥터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의 활동이 얼마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
(중략)
이제 입소문을 퍼뜨리기 원하는 마케터라면 그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입소문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의 제품 안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들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귀를 막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끼어들기 메시지를
억지로 주입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해 주는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중략)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오해
오해1) 입소문은 통제가 불가능하다
오해2) 마케팅 예산이 부족할 때나 차선책으로 고려할 만한 전략이다
오해3) 입소문 마케팅을 절대시하고 기존의 다른 마케팅 채널을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
(중략)
입소문 마케팅 극대화 방안
1단계-제품/브랜드에서 추천거리가 될 만한 리마커블(remarkable) 요소들을 발굴하고
없다면 인위적으로라도 개발한다.
2단계-리마커블 요소들이 사람들 사이에 쉽게 회자하고 화젯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한 두 문장의 이야기나 소품 등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준비한다.
3단계-해당 제품에 관심이 많고 열성적 전파자 역할을 할 만한 잠재 소비자 집단을
발굴한다.
4단계-이들이 효과적으로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한다.
5단계-이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측정한다.
6단계-이들이 자발적인 입소문 전도사(customer evangelist)가 되도록 격려한다.
안 갔더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오랜만에 '강남'으로 가는 길...
역시나... 강남은... 멀더군요...
차도 어-찌-나 밀리던지...
어쨌든.. 힘들게 도착한 포럼장에는 벌써 많은 참석자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고 있더군요..
한 30명 이상 됐을 것 같습니다.
유명 파워블로거 분들, 메타블로그 사이트 운영진 분들 등등
아, 그리고 거기서 울 '정희'씨도 만났답니다.^^
포럼은 주최자 혜민아빠의 간단한 인사로 시작해 3시간 가량
다양한 얘기들이 가지를 치면서 논쟁과 의견교환 등으로
free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보조석(낚시의자 상상하지 마셈.. 꽤.. 괜찮은 의자였삼ㅋㅋㅋ)에 앉아
귀를 팔랑팔랑(이건 우리 '임지'의 즐겨쓰는 표현이라지~) 거리면서
열~씸 필기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낚아온...주요 골자들 정리해보면요.
*블로그마케팅, 풀어야 할 과제
1) 기업과 블로그 간의 매칭의 문제점: 올블릿하는 올블쪽이나 TNC나 블로그 마케터들이나
모두 이점에 동감하면서, 어려워 하더군요.
2) 측량/통계/상품포장의 문제점: 전적으로 '마케팅'의 한 분야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일반 기업들과의 컨택에 있어서 이런 점들이 그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토로하고 있었습니다.
3) 사후 발생 문제에 대한 대처: 안티성글이나 O사의 모 놀이공원 이벤트의 실패원이라고 한
티켓 옥션 판매 등.. 어떤 유기체적인 블로그 특성을 어떻게
통제(?)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제에 대한 부분은 모두 필요하다고 동감하면서도
항상 말미는.. '블로그는 블로그다. 블로그 다워야 한다'는
블로그 순수성론으로 결말지어지더군요.
4) 단순 '유포' 미디어로서의 전락: 파워블로거들이 걱정하는 부분인데요. 블로그 마케팅으로
수익과 더불어 블로그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
환영은 하나.. 기존 전통 미디어 매체의 기능처럼
'유포'채널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거였습니다.
*'현재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프.레.스.블.로.그 라는 곳이 있는데요..'
한창 토론 중에 불쑥 나온 반가운 이름!
반갑기도 하고, 프블이 앞으로 해나가야할 부분들에 대한 사명감도 들었던 대목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내용들에 대한 좀더 내밀한 얘기들은
점심먹으면서 또... 잇기로 하고요.
끝으로 며칠 전에, 국내에서 최초로 바이럴 마케팅 회사를 건립한
콜레오(www.coleomaketing.com)라는 광고회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는데..
모두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남깁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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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한 채널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커넥터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의 활동이 얼마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
(중략)
이제 입소문을 퍼뜨리기 원하는 마케터라면 그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입소문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의 제품 안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들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귀를 막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끼어들기 메시지를
억지로 주입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해 주는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중략)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오해
오해1) 입소문은 통제가 불가능하다
오해2) 마케팅 예산이 부족할 때나 차선책으로 고려할 만한 전략이다
오해3) 입소문 마케팅을 절대시하고 기존의 다른 마케팅 채널을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
(중략)
입소문 마케팅 극대화 방안
1단계-제품/브랜드에서 추천거리가 될 만한 리마커블(remarkable) 요소들을 발굴하고
없다면 인위적으로라도 개발한다.
2단계-리마커블 요소들이 사람들 사이에 쉽게 회자하고 화젯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한 두 문장의 이야기나 소품 등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준비한다.
3단계-해당 제품에 관심이 많고 열성적 전파자 역할을 할 만한 잠재 소비자 집단을
발굴한다.
4단계-이들이 효과적으로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한다.
5단계-이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측정한다.
6단계-이들이 자발적인 입소문 전도사(customer evangelist)가 되도록 격려한다.
Posted by 프레스블로그
Tag 블로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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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자들의 포스팅을 살펴보며 좀 더 많은 고민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날 때릴꺼야?님의 코멘트,
Posted @2007/07/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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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저도 같이가요!!! >ㅂ<
팔랑팔랑∽☆"님의 코멘트,
Posted @2007/07/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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