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스토리 2부

Under inspirations   Posted @2010/0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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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퀸 메리 호에서 열린 컴퓨터 그래픽 회의의 강연자였던 에드 캣멀은
참석자였던 디즈니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존 라세터를 루카스 필름으로 데려옵니다.
존은 루카스 필름의 첫 애니메이터였습니다.
(존은 용감한 토스터때문에 디즈니에서 해고됐지만 에드 캣멀은 그 용감한 토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애니메이터를 구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였습니다.
루카스 필름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죠.
                                      - 에드 캣멀 -

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픽사 이미지 컴퓨터를 개발했는데요
소프트웨어 회사가 필요하지 않았던 조지 루카스는 그들이 소속된 컴퓨터부서를 정리하려고 하였고
팀원들의 해체를 원하지 않았던 에드 캣멀은 조지 루카스의 지원을 받아 픽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가능성을 알아 줄 투자자를 찾게 됩니다.
여기서 운명적 만남의 마침표를 찍게 될 스티브 잡스와의 만남이 이루어 집니다.
(루카스 필름의 필요없어진 작은 부서가 최고의 3D 애니메이션 전문 회사인 픽사로 발전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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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그 당시 애플에서 쫓겨나있는 상태였었죠.
어떻게 보면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은 각자의 위기의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스티브 잡스는 동료에 의해 픽사에 대해 듣게 되었고
픽사 사람들과 경력, 가능성에 대해 들은 스티브 잡스는 픽사에 천만달러를 투자합니다.

그때 에드를 처음 만났고
그는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했어요.
결국 저는 그의 꿈을 샀어요.
정신과 작품 모두를요.
                                            - 스티브 잡스 -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픽사는 자신들을 알릴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됐고
그때 만들어진게 바로 픽사의 마스코트인 룩소 주니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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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 주니어는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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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토이

존 라세터는 아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태엽 장난감의 이야기인 틴 토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는데
1989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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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닥터 / 앤드류 스탠든

픽사는 더 많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존 이외의 감독이 필요했고
존은 캘아츠의 졸업생인 피트 닥터(몬스터 주식회사,업 감독), 와 앤드류 스탠든(니모를 찾아서, 월-E 감독)을 데려옵니다.

저는 졸업한 다음 날 픽사에 왔어요.
존이 애니메이션 작동법을 보여줬는데 속도는 좀 느렸어요.
즉흥적으로 이것저것 그리더군요.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피트 닥터 -

그때가 제 평생 가장 힘들게 공부했던 시절일 겁니다.
컴퓨터를 만져본 적도 없고 여기 와서 컴퓨터를 처음 봤어요.
저는 누구든지 컴퓨터를 배울 수 있다는 증거죠.
                                                            - 앤드류 스탠든 -

실제로 픽사는 지금도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회사임에도
컴퓨터 활용 능력에 따라 애니메이터를 채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은 와서 배우면 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 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픽사에는 우수한 인재가 많았고 기술력도 점점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재정적인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픽사의 수익은 스티브 잡스가 투자한 금액보다 훨씬 적었거든요.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매년 백만달러 이상의 손해를 내면서도 지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픽사의 뛰어난 재능이 스티브 잡스에게 신뢰를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존 라세터는 픽사의 수익을 위해 틴토이를 원작으로 한 비디오용 애니메이션을 디즈니에 팔기도 했습니다.
디즈니는 존에게 다시 돌아와 디즈니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감독을 맡아 달라고 합니다.

존은 세번이나 디즈니 감독으로 제안을 받았어요.
거절하면 캘리포니아 북부의 망하기 직전인 회사에 남아야 했죠.
그는 픽사에 남았어요.
                                        - 에드 캣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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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장난감의 관점에서 본 3D애니메이션용 이야기를 기획하게 되고
그 애니메이션을 디즈니에 보여줍니다.
디즈니는 그의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처음의 비디오용으로 기획된것과는 다르게 디즈니에서는 그것을 영화로 제작하길 원했습니다.
픽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사건이었습니다.
픽사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꿈꿔오던 3D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면 성공은 보장된다고 생각했어요.
                                                      - 에드 캣멀 -

하지만 픽사가 원하는 방향과 디즈니가 원하는 방향은 틀렸습니다.

우리는 뮤지컬이나 동화로 만들기 싫었어요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처럼 만들고 싶지 않았죠
그건 디즈니의 방식이고 우린 다르게 하고 싶었어요
                                     - 존 라세터 -

픽사의 의도와는 다르게 디즈니에서는 토이 스토리를 성인용으로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원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만들어진 스토리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만들어 졌고
디즈니는 영화 제작을 중단 시킵니다.
하지만 픽사의 직원들은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이건 그들의 꿈이었거든요.
그들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토리를 만들게 됩니다.
그들은 처음 토이 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만들고 싶어했는지를 기억했고
자신들이 원하던 이야기를 써내려 갔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직원들은 모두 힘을 합쳐 빠른 시간 안에 줄거리를 만들어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디즈니는 그 스토리를 보고는 다시 영화 제작을 진행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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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는 픽사의 첫 영화이기도 하고 세계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이기도 합니다.
존 라세터는 토이스토리로 아카데미 특별상을 받게 됩니다.

다들 우리가 성공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제 실력을 발휘한 거였죠.
우리는 그런 영화를 만들 운명이었어요.
                                                       - 에드 캣멀 -

픽사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픽사는 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익금은 디즈니가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픽사를 단순한 제작사가 아닌 스튜디오로 만들기를 원했고 자금을 위해 주식을 공개합니다.
픽사는 그 해 최고의 상장 기업이 됩니다.
디즈니의 제작사에 불과했던 픽사는 디즈니의 계약 연장 요청으로인해 동등한 관계로서 다시 계약을 하게 됩니다.
(이번 계약으로 픽사는 자신들이 원하던대로 독립적인 회사가 되었지만 나중에는 결국 디즈니에 인수됩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의 성공으로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두 번째 작품 신드롬 때문이었죠.
스티브 잡스 또한 애플에서 그런 일을 겪어 봤던터라 걱정이 됐습니다.
(애플에서 처음 내놓은 애플2는 큰 성공을 했지만 애플3는 실패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겪는 일이에요.
두 번째 상품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죠
첫 번째 상품으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성공의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 스티브 잡스 -

픽사는 첫 번째 영화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영화가 실패하면 그들의 실력을 의심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영화가 성공해야 진짜 제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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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화를 만들기 위한 픽사의 노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회사의 뒷마당에서 끊임없이 개미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개미들의 시선으로 사물을 보기 위해 초소형 카메라에 작은 바퀴를 달아 땅에서 1.3cm 높이로 사물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두번째 영화 벅스라이프는 토이스토리의 흥행을 뛰어넘을 만큼의 흥행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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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2는 원래 존 라세터가 아닌 보조 제작팀에서 만들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최악이었습니다.
디즈니에서는 그정도면 괜찮다며 그대로 진행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픽사는 그들의 명성에 금이 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결국 존은 개봉 9개월 전에 토이스토리2의 제작을 맡아 영화를 다시 제작합니다.
결과는 성공이었고 토이스토리2는 1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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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이외의 감독이 만든 첫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
몬스터 주식회사는 존이 만들었던 애니메이션의 기록들을 깨고 엄청난 성공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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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타자였던 앤드류는 피트의 성공으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게 되지만 그가 만든 니모를 찾아서 또한 몬스터 주식회사의 기록을 깨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니모를 찾아서는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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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버드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던 픽사는 외부에서 감독을 영입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기록을 깨며 계속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픽사가 말입니다.
저는 그들의 그런 생각때문에 픽사가 성공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동안의 감독들은 픽사에서의 영화가 그들의 첫 영화였습니다. 아마도 다른 곳에서 영화를 만들어 본 감독으로 인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고정관념을 깨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안주하는 삶을 싫어했고 끊임없이 자신들을 발전 시켰던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의 졸업 연설에서 학생들에게 끊임 없이 당부 했던 말이 있습니다.
바로 안주하는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었지요.)

네 작품을 연속으로 성공한 회사라면 예전 방식을 고수할 거예요.
하지만 픽사는 정반대였죠.
네 번 연속해서 성공했지만 똑같은 걸 반복하거나 자만 할 수 있으니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했어요.
                                                                  - 브래드 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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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외부 감독으로 워너브라더스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캘아츠 시절의 동기였던 브래드 버드를 데려옵니다.
(3년동안 심슨 가족의 책임 고문을 맡기도 했습니다.)
브래드 버드는 자신과 함께 작업한 동료들을 픽사로 데리고 왔는데
그들 모두 2D 전문가들이라 컴퓨터로 작업하는 법을 익혀야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픽사에서 첫 외부 감독에 의해 제작된 영화가 바로 인크레더블 입니다.

저는 픽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도를 브래드 버드가 잘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픽사에 첫 '사람'주인공이 등장했기 때문이죠.
3D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만들기 어렵다는
사람, 머리카락, 옷, 물속의 머리카락과 옷, 바람에 날리는 옷등의 작업으로 인해
픽사의 기술력에 많은 발전을 준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크레더블은 그동안 제작되었던 픽사의 애니메이션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스토리였습니다.
픽사가 갖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주었다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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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메오로 출연한 나인 올드맨

브래드 버드는 인크레더블에 자신을 가르쳤던 나인올드맨을 카메오로 출연시키기도 했습니다.
너무 깜찍한 발상 아닌가요?? ^^

독창적인 일을 하는 픽사와 그들이 만든 영화의 유통과 마케팅을 훌륭히 진행하던 디즈니는
처음으로 결별의 위기를 겪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나갈 무렵 픽사와 디즈니는 계약에서 엄청난 입장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수익을 픽사에서 더 많이 갖기를 원했고
토이스토리2를 영화화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월트 디즈니는 그들만의 법칙이 있었습니다.
후속편은 극장용이 아닌 비디오용으로만 만들어온 자신들의 법칙을 주장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가 아닌 다른곳과 계약을 하기 위해 알아보았고
픽사의 직원들은 디즈니가 아닌 다른곳과는 일해본 경험이 없었던 터라
다른 거대 기업에 픽사가 인수되어 픽사의 분위기가 바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 했습니다.
디즈니는 다른 좋은 파트너를 찾아보지만 픽사만큼 알맞은 상대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월트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스티브 잡스에게 전화를 걸어 픽사와 디즈니 모두에게 최선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디즈니의 미래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디즈니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됐어요.
결국 디즈니와 손을 잡는 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죠.
                                                             - 에드 캣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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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와 밥 아이거

74억짜리 인수계약을 맺으면서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의 최대 개인 주주가 되었고 존 라세터는 최고 제작 책임자,
에드 캣멀은 디즈니와 픽사의 사장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픽사가 하룻밤 만에 성공했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런 경우도 알고 보면 오랜 시간에 걸려 이뤄진 거죠.
                                    - 스티브 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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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는 독창적인 생각이 자신들의 재산이라고 말합니다.
성공의 비결에 대한 물음에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 뿐이라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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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라세터와 미야자키 하야오

과거 3D 애니메이션을 꿈꿔왔던 존 라세터는
현재 디즈니에 복귀해 2D 애니메이션의 부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영화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매체가 아니라 이야기 자체라고 말하는 존 라세터를 보면서
그가 얼마나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픽사와 지브리 스튜디오의 관계만 보더라도 픽사가 얼마나 2D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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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미국에서는 토이스토리 3탄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앤디는 많이 자랐을까요?
크리스마스와 생일파티를 두려워 하던 장난감들은 모두 잘 있을까요?
저는 토이스토리 3탄을 볼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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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라이모닝] 픽사 이야기

    Tracked from 프레스블로그 운영진 블로그, Posted @2010/11/22 20:03 수정/삭제
    데이비드 A.프라이스가 쓴 <픽사이야기 pixar touch>를 얼마전에 읽었습니다.원래부터 좋아하던 회사(픽사)이고, 그들의 영화를 모두 보았기에, 그들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지요. Pixar는 제게 이를테면 동경, 혹은 꿈의 직장이었습니다. 물론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지만요. 애니메이션을. 그것도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는 픽사스튜디오는.11편의 장편 애니메이션 중에서 단 한편도 실패한 적이 없는. 대단한. ...
  2. 픽사 스토리 1부

    Tracked from 프레스블로그 운영진 블로그, Posted @2010/11/22 20:03 수정/삭제
    픽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부터 예술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의 픽사가 있기까지는 그 다양한 사람들의 힘이 합쳐졌기 때문이라고 해야겠지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3명 있습니다. (왼쪽부터 에드 캣멀, 스티브 잡스, 존 라세터) 독창적인 과학자 에드 캣멀 (픽사 사장) 몽상가적인 기업가 스티브 잡스 (픽사&애플 CEO) 재능있는 예술가 존 라세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
  1. 케이님의 코멘트, Posted @2010/01/19 09:53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주말에 아바타를 보러가는데..다들 너무 좋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되네요. ㅎㅎ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자연스러운 캐릭터에 늘 깜놀하곤 합니다. ㅋㅋㅋㅋ
  2. Pixar는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그들의 애니메이션들은 언제나 신뢰할만하죠.
  3. QOOK TV 영화섹션에서 픽사 단편 특집 하더라고요.
    보면서.. 어찌나 좋던지..

    단편들을 쭉 보다보니 제작시기마다 그 시대상이랄까요..
    문화랄까요.. 참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QOOK TV보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4. 픽사의 모든 작품을 DVD로 가지고 있는 저이지만 또 하나의 잘 정리된 코멘터리 필름을 보는 듯한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