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방문했던 서울동물원
Under 코코넛 라떼 Posted @2010/03/09 22:37
안녕하세요. 틈틈입니다.
저는 동물원을 무척 좋아해요. 일요일 아침에 하는 SBS 동물농장도 좋아하구요..!
한번도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없는데도 말이죠..
아무튼 겨우내 쓸쓸하고 무료했던 동물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있는지도 궁금하고,
날씨가 더 풀리는 것을 참지 못하여 지난 주말에 서울동물원을 급습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기는 것보다 열심히 돌아다니기 바빠서 사진이 많지 않지만
서울대공원의 풍경을 조금 담아볼게요^^

인증샷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로 나와
종합안내소로 가면 코끼리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8백원)
(오늘 뉴스를 보니 이제 코끼리 열차는 없어지고, 전기에너지로 달리는 온라인 기차가
생겼다더군요!)
동식물원 입장료는 어른 3천원입니다. 하루종일 진빠지도록 놀 수 있는 서울대공원의
스케일에 비하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홍학사
아직 서늘한 3월의 칼바람에 몸들바를 모르는 홍학들
지못미.

제1아프리카관
완전 사랑하는 기린
비정상적으로 긴 목을 가졌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 보면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에
아프리카 몸짱을 외치고 싶어질겁니다.

열대조류관
이름 모를 새입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모든 색은 결국 자연의 색이라더니
80년대 나이키 바람막이같은 선명한 형광색을 뽐내는 새가 인상적입니다.

유인원관
늘 먹을 것을 건내주는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원숭이들.
개성있는 외모와 성격, 특징을 가진 원숭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정확히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녀석인데, 멧돼지도 아니고 곰도 아니라고 써있던게 기억나요.
어딘가 한이 서려보이지 않나요?

사슴사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중에 하나! 바로 사슴사입니다.
다양한 사슴들과 가까이서 마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채소나 과자를 줄 수도 있거든요.
전.. 아무거나 막 주는 몰상식한 관람객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맹금사
실제로 보면 가장 무서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맹금류입니다.
독수리와같은 커다랗고 성질 나쁜 녀석들만 모아놓은 이 곳은 인기가 별로 없는데요,
운이 좋으면 까치를 사냥하는 녀석들의 무시무시한 모습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들소사
무시무시한 아메리카들소입니다.
멍하게 시선 고정되어있어서 무지 놀려댔는데 무표정으로 응수하더군요.

동양관
거북이 밥주는 사진입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구석에 철거머리처럼 딱붙어있는 녀석들 밥먹으라고 떼어내고 있습니다.
생닭에 흥미가 없더라구요.


호주관
정말 사랑스럽지않습나요?
보고싶은 캥거루!! T- T)/ 호주관이 다소 구석진 곳에 있어서
이녀석을 한참동안 독차지 했습니다!

맹수사
백호랑이입니다.
진귀한 녀석이라는데 성질이 사납습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사람들을 경계하고 철장
가까이 붙어 걸어다니더라구요.
사진은 여기까지에요.
사진에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 동물을 몇가지 꼽아볼게요.
남미관의 날쌘 나무늘보와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순한 매력을 지닌 라마,
아름다운 날개로 교태를 부리는 공작새를 강추합니다!^^
(또한 3~4월부터 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신종플루로 인해 새와 뱀등 일부는 모이주기, 패딩 등이 취소되었다고합니다.)
다 보는데 4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정말 꼬박 4시간을 쉬지않고 걸어다녀서
'박쥐'가 있는 야행관을 빼놓고는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다시 갈겁니다요.)
힘들더라도 도시락과 물을 챙기고, 운동화를 신고 하루정도 동물의 세계에 푹 빠져보시길 바랄게요.
색다른 동물들과 만난다는건 새로운 감성과 영감을 불러 일으키거든요!
(서울동물원 홈페이지 : http://grandpark.seoul.go.kr/)
참, 무더위가 시작되면 응가 냄새가 고역이니 봄에 꼭 방문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상 틈틈의 서울동물원 방문기였습니다.
저는 동물원을 무척 좋아해요. 일요일 아침에 하는 SBS 동물농장도 좋아하구요..!
한번도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없는데도 말이죠..
아무튼 겨우내 쓸쓸하고 무료했던 동물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있는지도 궁금하고,
날씨가 더 풀리는 것을 참지 못하여 지난 주말에 서울동물원을 급습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기는 것보다 열심히 돌아다니기 바빠서 사진이 많지 않지만
서울대공원의 풍경을 조금 담아볼게요^^

인증샷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로 나와
종합안내소로 가면 코끼리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8백원)
(오늘 뉴스를 보니 이제 코끼리 열차는 없어지고, 전기에너지로 달리는 온라인 기차가
생겼다더군요!)
동식물원 입장료는 어른 3천원입니다. 하루종일 진빠지도록 놀 수 있는 서울대공원의
스케일에 비하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홍학사
아직 서늘한 3월의 칼바람에 몸들바를 모르는 홍학들
지못미.

제1아프리카관
완전 사랑하는 기린
비정상적으로 긴 목을 가졌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 보면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에
아프리카 몸짱을 외치고 싶어질겁니다.

열대조류관
이름 모를 새입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모든 색은 결국 자연의 색이라더니
80년대 나이키 바람막이같은 선명한 형광색을 뽐내는 새가 인상적입니다.

유인원관
늘 먹을 것을 건내주는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원숭이들.
개성있는 외모와 성격, 특징을 가진 원숭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정확히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녀석인데, 멧돼지도 아니고 곰도 아니라고 써있던게 기억나요.
어딘가 한이 서려보이지 않나요?

사슴사
가장 인기가 많은 곳 중에 하나! 바로 사슴사입니다.
다양한 사슴들과 가까이서 마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채소나 과자를 줄 수도 있거든요.
전.. 아무거나 막 주는 몰상식한 관람객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맹금사
실제로 보면 가장 무서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맹금류입니다.
독수리와같은 커다랗고 성질 나쁜 녀석들만 모아놓은 이 곳은 인기가 별로 없는데요,
운이 좋으면 까치를 사냥하는 녀석들의 무시무시한 모습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들소사
무시무시한 아메리카들소입니다.
멍하게 시선 고정되어있어서 무지 놀려댔는데 무표정으로 응수하더군요.

동양관
거북이 밥주는 사진입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구석에 철거머리처럼 딱붙어있는 녀석들 밥먹으라고 떼어내고 있습니다.
생닭에 흥미가 없더라구요.


호주관
정말 사랑스럽지않습나요?
보고싶은 캥거루!! T- T)/ 호주관이 다소 구석진 곳에 있어서
이녀석을 한참동안 독차지 했습니다!

맹수사
백호랑이입니다.
진귀한 녀석이라는데 성질이 사납습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사람들을 경계하고 철장
가까이 붙어 걸어다니더라구요.
사진은 여기까지에요.
사진에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 동물을 몇가지 꼽아볼게요.
남미관의 날쌘 나무늘보와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순한 매력을 지닌 라마,
아름다운 날개로 교태를 부리는 공작새를 강추합니다!^^
(또한 3~4월부터 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신종플루로 인해 새와 뱀등 일부는 모이주기, 패딩 등이 취소되었다고합니다.)
다 보는데 4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정말 꼬박 4시간을 쉬지않고 걸어다녀서
'박쥐'가 있는 야행관을 빼놓고는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다시 갈겁니다요.)
힘들더라도 도시락과 물을 챙기고, 운동화를 신고 하루정도 동물의 세계에 푹 빠져보시길 바랄게요.
색다른 동물들과 만난다는건 새로운 감성과 영감을 불러 일으키거든요!
(서울동물원 홈페이지 : http://grandpark.seoul.go.kr/)
참, 무더위가 시작되면 응가 냄새가 고역이니 봄에 꼭 방문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상 틈틈의 서울동물원 방문기였습니다.
Posted by 프레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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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시보다 덩스멜이 다시 느껴지는듯해요ㅋ
ㅎㅎ 만났다면 정말 웃겼을텐데
어느 동물원에서는 만지면서 같이 놀기도 했는데...
저기는 갇혀있군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