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팀의 뉴페이스~~ 남궁선 주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Under 프블 액면가   Posted @2010/03/16 15:09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회사에 새식구가 되신 신사업팀의'남궁선 주임님'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뛰어난 외모로 높은 관심이 기대되어지는 바~  오늘 짧지만 즐거운 인터뷰를 나누고 왔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이름은 남궁 선(31살)이고요. 아시다시피 남궁이 성이고 이름이 선입니다.

친구들은 편하게 썬~하고 부르기도 해요. 입사한지는 1주하고도 이틀 되었고, 직책은 주임입니다.

A형이라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하지만, 사귀다 보면 O형 같다란 이야기도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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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혼자 커피숍을 간다거나 영화를 보러 가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사실 저도 A형인데 겉보기론 O형으로 보여져서 다들 굉장히 털털할 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의외로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이랍니다. ㅎㅎ 촌년병이 있어서 툭하면 얼굴이 벌겋게 타오르기도 하고요.
 저 역시 혼자... 영화를 본다거나 커피숍 가는걸 좋아하는데 의외로 비슷한 면이 많아서 반가웠어요.


Q. 핸드폰 문자 벨소리가 굉장히 특이하세요. 고양이 울음소리이던데...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을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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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 현재 닥스 훈트를 키우기도 하고 굉장히 동물을 굉장히 좋아해요.


Q. 신사업팀에서 맡으신 업무는 어떤 것인가요?

A. 현재 코제코의 새로운 사업인 50shop을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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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이런 쇼핑몰과 비슷한 곳의 운영 총괄을 해보았는데 새로운 형식의 쇼핑몰이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직 회원분들이 직접 참여할 상품등록이 오픈되지 않았지만, 기다려주시고요^^
저는 진행이 될 때를 감안하여,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Q. MD 분으로 알고 있는데... MD라는게 어떤 직업인지 간단하게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A. MD란 많이 알고계시는것 처럼 Merchandiser 의 약자이며 유통업계에서 가장 크게 활동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상품기획에서 마케팅 , 매출관리 , 고객분석과 시장조사를 통해 구입 판매 재고관리까지 산업 전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나 간단히 말하면 가장 좋은 상품을 가장 싼 가격으로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과정을 총괄
한다고 보심 됩니다.


Q. 혹시 기존에 Cojeco 회사를 알고 계셨나요?

A. 잘 알지는 못했는데 원래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구입액의 50%를 페이백 해준다는 50shop이란

것에 굉장히 큰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50%나 되돌려 주는지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나니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되는 신사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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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shop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 후, 제품에 대한 리뷰 작성으로 구입액의 50%를 페이백 받는
신개념의 쇼핑몰입니다!!!


Q. 저희가 블로그 마케팅 회사인데, 혹시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을 운영하시나요?

A. 블로그 활동은 하지 않지만,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어요.


Q. 어떤 분야의 카페인가요?

A. 패션 카페로 다음의 경우 회원수가 14,000명이 넘는 꽤 규모가 큰 곳이예요. 기본적인 카페 커뮤니티이기도

하지만 쇼핑몰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 다소 침체되어 있어요.


wow!! 사장님 이셨네요~ 어쩐지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 생각했는데..역시..

밑바닥까지 떨어져있는 저의 패션 센스를 up! up!! up!!! 시켜주세요~~


Q. 혹시 회사에서 인상적인 분이나 대화를 나눠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공개 프로포즈 부탁드릴게요.

A. 아직은 낯설어서 멀리계신 분들 보다도 가까이에 계신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아직까지 한마디도 안나눠 본 분이 계시는데, 바로 옆에 계시는 광고1팀의 이영민 팀장님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본어 선생님이신 양순아님과도 더 친해지고 싶어요~




공개 프로포즈를 받은 인기녀 두분께서는 이 글을 확인하시고 나서 꼬옥~~ 남궁선 주임님과 커피라도
한잔 하시길 바라요!!!


Q. 마지막으로 회사에 바라는 점이라던가 기대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아직까지는 미흡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죄송하고, 넓은 포용력으로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

회사가 내게 무엇을 해주길 바라기 보다 제가 회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또 그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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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멋진 멘트를 날려주신 남궁선 주임님! 높은건 패션 센스 뿐만이 아니였네요.

이번기회에 남궁선 주임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도 좋은 시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환영의 댓글 하나씩 부탁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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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틈틈님의 코멘트, Posted @2010/03/16 21:16 댓글쓰기 수정/삭제
    캭! 역시 남다른 패션감각이 눈에 띄었지뭐에요 +_ +
    반갑습니다. '-')/
    얼마전에 카메라를 도난당한 저로서는 카메라가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0; 부러워요..!
    인터뷰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SUN의 답변, Posted @2010/03/17 11:30 수정/삭제
      저 사진속의 사진기에서 남은건 바디뿐이랍니다ㅋ
      처음에 호기심에 좀 질렀다가 다 처분했다는..ㅎㅎ
      바디는 팔려고 내놨더니 지금 40에도 안팔리는군요'-';
      암튼 사진기 잃으셔서 넘 안타깝습니다!! ㅠㅠ
  2. 민티즌님의 코멘트, Posted @2010/03/17 09:17 댓글쓰기 수정/삭제
    카메라를 도난당하셨다니... 카메라가 꾸진 저로써도 참으로 안타깝네요!!! 쇼핑몰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가 패션센스도 남다르고 카메라도 무지 좋은것 같아요~ ㅎㅎ
  3. SUN님의 코멘트, Posted @2010/03/17 11:32 댓글쓰기 수정/삭제
    근데 아이러니한건....
    전 남자옷을 대부분 팔았다는겁니다.. 하핫..'-';;
    역시.. 현실과 사진과의 괴리감이.. 절 참 부담스럽게 하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