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는 데, 상대와의 거리가 너무 멀지 않았나요? < Very Slim Table>
Under inspirations Posted @2010/03/18 12:55
우리는 항상 식사를 합니다.
때로는 혼자 먹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 불편하다면, 좀 큰 식탁이 필요하겠지요. 멀리 떨어져서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함게 식사를 한다면, 좀 더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잘 표현한 가구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Very Slim Table> 입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봤을 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뭐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다음 사진을 보자, 눈을 다시 돌리게 되더군요.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왠 나무 벽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사진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한다면,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럴수가!
식사도 가능하군요!
테이블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테이블을 만들어내는 idea가 정말.... 대단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이서 밥을 먹고 싶을 때,
혹은 독특한 분위기가 필요할때.
필요한 테이블이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마주보고 앉는다면 무릎과 무릎이 닿게 되겠네요.
약간 비스듬하게 마주보고 앉아야하는군요.
Nilly Landao 라는 이스라엘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현대 도시의 주거공간이 비싸지고 좁아지고 있는데,
이런 테이블이라면 쉽게 정돈도 쉽고 공간활용도 좋겠네요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매우 현대적인 가구입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동영상으로도 가구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글쓴이 : 바닥
Posted by 프레스블로그
Tag very slim table,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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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
shinsee님의 코멘트,
Posted @2010/03/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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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에게도 괜찮을 듯한. 디자인입니다.
바닥의 답변,
Posted @2010/03/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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