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허리 건강 조심하세요~!

Under 코코넛 라떼   Posted @2010/03/07 19:37

안녕하세요~!

한 동안 날씨가 풀리는거같더니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건지... 쌀쌀하네요

이럴수록 든든하게 입어서 감기 조심해야 합니다~ ^^

겨울 내내 잘 버텼던 감기 늦게 걸리면 오래 가더라고요...ㅠ

그나저나... 감기보다 더 무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하며 일을 하다보니

어깨, 목은 물론 허리가 너무 아퍼서 얼마전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앗...!! X-ray를 먼저 찍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길...

목, 허리 뼈가(펜으로 그려주며) 이렇게 살짝 휘어야 하는데 둘다 일자군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 그런데 저는 그 자리에서 웃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지난번 정씨가 했던말이 떠올랐거든요 "언니는 목이 안돌아가나봐요!"

뼈가 일자라서 잘 안돌아갔던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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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목 건강 자가 진단 테스트르 해보세요~!

의사샘이 질문했던 것중 3가지 이상 해당되면 목 건강에 의심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뒷목이 항상 뻐근하다.

* 어깨와 등이 자주 아프다.

* 하루의 절반 이상 컴퓨터를 사용.

* 팔, 손가락이 저리거나, 머리가아프다.


허걱..!! 진료할땐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저에게 해당되는 것만 기억나네요 ㅠㅠ

그래도 저 4가지 모두 해당된다면 목건강에 의심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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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X-ray로 본 척추도 일자로 뻗뻗하게 쭉! 곧아있었습니다.ㅋ

평소 엄마랑 TV를 보면서 이쁜 원피스, 치마를 입은 연예인을 보면 나두 저렇게 입어보고싶다며

왜 같은 옷을 입어도 난 어색하지 ㅠ 내 허린 어디간거야~ 투덜거렸는데 뼈까지일자라니... ^^;;

평소에 운동... 을 해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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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준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을 자기전에 꾸준히 해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작년에 뻣뻣한 몸을 유연하게 해보겠다고, 요가를 한달 다녔는데

요가를 따라하면서 다리에 쥐가나...^^;; 선생님이 달려와서 다리를 주물러주신것이 생각나네요 ㅋ

마음은 앞선데.... 제 몸이 안따라줘서 속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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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도 공유할께요~

모두 1시간씩 컴퓨터 하고, 10분 휴식! 스트레칭 많이해주세요~~

 

앉은 자세

등받침이나 팔걸이가 있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1시간 이상 계속 앉아 있는 것은 허리에부담을 주게 되므로, 40~50분마다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할때는 식탁의자를 사용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푹신하지 않은 소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 자세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서는 것이 좋습니다. 굽이 높은 신발은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굽이 낮은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잠잘 때의 자세

침대는 푹신한 것 보다는 매트가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무릎 밑에 베개를 괸 자세가 좋고, 옆으로 눞게 되면 무릎 사이에 베게를 괴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는 허리 높이와 같은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엎드린 자세는 가급적 피하고 자주 자세를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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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3월 28일에있는 인천국제마라톤에 참가합니다~ (접수완료!)

순위건에들어오면 메달도 준다고 하는데 하나 받아와야죠ㅋ (의욕만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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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몸부터 풀어야놔야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운동장 세바퀴씩 돌고 허리 찜질하며 자야겠어요^^
집에서 쉽게 할수있는 방법으로는 찜팩으로 허리 찜질해줘도 좋다고 합니다.

모두 목과 허리를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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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티즌님의 코멘트, Posted @2010/03/07 21:28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오오! 마라톤!! 돼단하다 와우!! 저도 어깨에 담이 와서 훌쩍..주말에 물리치료도 받고..자기전엔 꼭 저렇게 찜질팩을 해준답니다.... 장시간 컴터를 하다보니... 확실히... 어깨도 허리도 팔목도 너무 아파요.
  2. 김야끄히님의 코멘트, Posted @2010/03/09 17:11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저는 날씨좀 풀리면 등산을 하고 싶은 마음...
    전철에서도 항상 구부정하게 있어서 어깨가 항상 결리는 편이라
    일끝나고 항상 헬스장가서 분노의 달리기를 하고 몸을 푼답니다..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혼자 말해보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