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하의 조직을 잘 이끄는 법

Under 프블 액면가   Posted @2007/07/19 10:53

프레스블로그의 기획팀 홍팀짱입니다.
오랜만에 퇴근 후에 회사 사람들과 저녁도 먹고 수다도 떨었던
엊저녁, 좋았습니다.

'오랜만'이란 포인트가 좋아서였는지
'회사 사람들과' 때문인지
'먹고'의 힘인지
'수다 떨다'의 개운함에선지..
어찌하였든, 소박하게 행복한 여름 저녁이었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머리에 떠오른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말에 서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책인데요.
 50페이지 안팎으로 뵈는...
 '얄브리~'한 두께에
 무려 1만원을 넘어가는!!!
 그래서 손에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던 책입니다.
 러프하게 읽어보니 실전론으
 로 아주 현실적인 내용 위주
 로 알차게 짜여져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책과
 엊저녁 '수다'가 무슨 연관이
 있었던 것이냐.... 믄,
 
 우리 회사처럼 소규모 직원들
 로 구성된 곳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조직을 이끈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팀장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조직이 강해지려면 '팀장' 혼자만이 잘나거나 노력해서는 남들보다 앞서가는 기업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모두가 각자 일에 팀장이 되고, 그 속에 '팀장'의 책임감과 직관력과 판단을 키워 10개의 팀과 10개의 팀장을 가진 회사 만큼의 시너지를 낸다면... 그것이 바로 'leading company'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직적인 처세술이 필요한 업무가 아닌, 수평적인 업무교류가 이루어지는 분위기도 필요하겠지요. 또... 물론, 팀장은 팀장으로써의 의무를 더더욱 훌륭히 해내야만 하겠고요.. ㅎㅎ ^^; (왠지 무덤 팠다는 생각이....--;)

어쨌든... 아직 모두 숙독한 책은 아니지만, 서점에서 읽었던 구문과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을 통해 책 속 내용을 인용해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한번 자세한 리뷰를 올려보겠습니다.



10인 이하의 조직을 잘 이끄는 리더

*명확하게 지시하고 단계마다 체크한다
업무를 지시할 때는 명확히 표현하고, 진행할 때는 단계마다 체크해야 한다.
업무의 명확한 지시를 위해 유념할 것은 ‘무엇을 하라’가 아니라 ‘어떤 결과를 내라’고
지시하는 것. 리더 스스로가 자신의 기대치를 분명히 정하고 직원들에게 원하는 결과를
명확히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단계마다 점검하여 기대에
어긋났을 때는 빨리 수정하여 원하는 기대치를 얻어내야 한다.

*능력과 의욕에 맞게 배려한다(맞춤형 배려)
신입사원에게는 인간적인 배려보다는 업무를 자상하게 지시하는 것이 시급하다. 능력과
의욕이 높은 직원에게는 지시나 배려가 필요 없다. 쓸데없는 지시나 배려는 성가시게
하거나 불신하는 느낌을 주어 의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인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직원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은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미움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판단을 흐리게 하기 때문이다말해야 할 때 침묵하면 필요한 지도를 할 수가 없고,
당연히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실제로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리더 밑의 직원들이 더 많은 이직을 한다. 정확하게
 지적하고, 칭찬과 격려도 아끼지 않는다면 당근과 채찍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리더가
 될 것이다.)

*직원들을 진심으로 대한다
직원들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업무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성장하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직원들에 대해서 리더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여긴다거나
자신의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은연중에 그들에게 전달된다.
되돌아보면 그런 느낌이 듦과 동시에 리더에 대한 신뢰도, 업무에 대한 애정도 한꺼번에
사그라졌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내 밑에 들어온 지 3년 후면 독립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키워주자. 그들의 성장과 더불어
부서의 생산성이 극대화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직원의 인생을 뒤바꿀 만큼 커다란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quick review!
-실무적인 팀장 리더십 가이드북
갈수록 리더의 업무가 많아지는 시대 진정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지(1장), 목표 관리의 참뜻은 무엇이며, 조직의 실태에 맞는 목표관리방법은 무엇인지(2장), 직원들의 불만을 해결하고 의욕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 이를테면 자부심을 높이는 경청 기술, 직원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방법, 잠재의식에 자신이 추구하는 모습을 주입하여 현실의 자신을 발전시켜가는 네 줄 일기 쓰는 법 등(3장), 리더의 불합리한 면을 리더 스스로의 신념과 열정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4장), 직원들의 강점을 이끌어내는 FFS 이론의 활용법까지, 리더로서 알아야 할 것들과 필요한 것들이 알기 쉽게 제시되어 있다. 각 장의 끝에 달린 팁(리더십을 높여주는 힌트)들도 간결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소중한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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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팔랑팔랑∽☆"님의 코멘트, Posted @2007/07/20 09:29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날, 저도 꼭 가고 싶었는뎅 ㅍㅅㅍ
    내 후년꺼까지 끌어서 다시 한번 모여요~!!

    저도 그런 자리에 조촐하게 참여하고 싶어요!! ㅠㅠ